2013년 11월 3일 일요일

NK 효소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관련 학술자료 국균(麴菌, Aspergillus) 일본 고유의 식문화를 만든 국균 일본을 필두로 동남아시아의 식문화를 살펴보면, 곡물을 여러 형태로 바꾸어, 식생활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이용되는 것이 발효입니다. 일본에서는 쌀을 발효시켜 일본주(日本酒)를, 대두를 발효시켜 미소(일본된장)와 간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발효시킬 때, 국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소(일본된장)를 만드는 데는 대두와 국균과 물을 잘 섞이게 합니다. 국균은 대두의 단백질을 소화시키기 쉽게 분해시키며, 맛을 내는 아미노산을 유리시킵니다. 일반적으로, 국균은 균체(菌体) 내에서 만든 단백질을 균체 외로 분비시키는 기능이 특히 뛰어납니다. 국균의 포자를 멸균된 곡물의 표면에 부착시켜 고체배양을 하는 것만으로, 많은 종류의“효소 단백질”을 생산해 낼 수가 있고, 게다가 배양 중에 이들“효소 단백질”이 배지의 곡물성분도 분해시켜서 여러 성분들을 새로이 만들어 냅니다. 이처럼, 일본의 많은 식품에는 국균을 이용, 섬세하고 복잡한 맛을 만들어내는 기원이 되고 있습니다. 국균으로부터 탄생한 생명활동의 주역“효소” 우리 사람과 동물은, 살기 위해 영양소가 대단히 중요합니다만,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는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효소”입니다. 사람의 체내에서 만들어내는 효소에는 크게 나누어서, 매일의 음식을 소화 및 분해시키고, 영양소를 흡수하기 용이하게 하기 위한 “소화효소”와, 흡수되어진 영양소를 신체의 각 세포에 전달, 유효하게 작용하도록 돕거나, 독소를 땀과 뇨로 함께 배설시키는 등, 신체의 대사에 관계하는 “대사효소”,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 각각의 생명활동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효소가 있으면 국균에서 찾아라!”라고 회자될 정도로 국균은 효소의 보고. 1936년 와카모토제약은 국균 중에서 소화효소 역가의 밸런스가 뛰어난 균주를 발견해, 이를 "아르페르길루스오리제 NK균"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일본의 국균(國菌, 나라의 균)으로 인정받은 국균(麴菌)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의 생리활성성분 및 효능효과 소화기능 촉진효과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에는 전분분해효소, 단백분해효소, 지방분해효소 등 각종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각종 영양소를 고루 분해하여 체내에 흡수하기 용이한 형태로 가수분해합니다. 특히, 소화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점인 음식물 섭취 후 약 30분에서 60분사이에 위장의 pH 환경은 4.0~5.0 정도의 약산성을 보이는데1),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에 함유되어 있는 효소들은 이 부근의 pH에서 잘 작용하여 위장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화작용을 돕습니다. 항산화효과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에서 기인하는 항산화효과2) Reference 1) 飯沼. 食後胃液のpHの検討. 藥劑學, Vol. 21 (1961) P 48-52. 2) T. Kawasumi, M Sato, Y. Tsuriya, and S. Ueno. Antioxidant activity of a medicine based on Aspergillus oryzae NK koji measured by a modified t-butyl peroxyl radical scavenging assay. Bioscience, Biotechnology, and Biochemistry Vol. 63 (1999) No. 3 P 581-584. 에비오제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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