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영양소 맥주 효모(Brewer's Dried Yeast)는 현대인의 불균형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맥주 효모는 발효하면서 약4배로 증가하고 건조시키면 0.3g에 불과하다, 1g의 건조 맥주 효모에는 1L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보리의 영양이 가득 들어 있다. 맥주 효모에 들어있는 영양 성분은50%의 단백질, 10가지의 자연 비타민 (특히 비타민 B군 풍부), 필수 미네랄 (특히chromium), 30%의 식물 섬유, 핵산등 현대인에게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다. 소화 촉진 맥주 효모의 영양소는 실로 다채롭다. 신체 생리 기능을 정돈하는 비타민 B군을 위시하여 성장에 필연적인 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칼륨, 인 등의 미네랄, 식물 섬유 등이 균형 있게 들어있다. 이와같은 균형잡힌 영양소들이 작용하여 소화 능력과 식욕을 증진시키고 양질의 단백질에 의한 세포 생성이 항진되며 위장 기능이 활발해진다. 정장 작용 맥주 효모를 복용하면 대개「대변이 시원하고 좋아졌다」고 한다, 식물성 섬유질 때문이다. 맥주 효모의 약30%가 식물성 섬유질이기 때문에 장 청소나 변통을 개선시키고 장 움직임을 좋게 하거나 장내 세균이 증가하여 정장작용(변비나 설사의 예방 및 치료)을 하며 장 흡수를 개선시킨다. 다이어트 분말의 맥주 효모를 요구르트에 혼합한「맥주 효모 요구르트 다이어트」란 것이 있다. 맥주효모가 다이어트에 활용되는 것이다.그러나 실제로 맥주효모나 요구르트에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공복감이 떨어져 소비 칼로리보다 섭취 칼로리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신체는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보유하고 있으면 공복감이 없어진다. 그러나 과자나 청량 음료를 취하거나 무리한 식사 제한을 하면 만성 영양 부족상태가 되어 공복감이 심해지지만 맥주 효모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서 공복감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먹는 양이 줄어들면 자연히 체중이 줄어든다. . 혈당 저하 항 산화작용이 강한 셀레늄, 혈당을 조절하는 혈당 내성 인자(GTF)의 주성분인 크롬등 중요미네랄이 풍부하며, 인슐린 활성의 관건이 되는 아연의 완벽한 공급원이므로 당뇨 환자의 경우 인슐린 혈당 강하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확실한 혈당 저하효과를 얻을수있다. 콜레스테롤 저하 에르고스테롤은 맥주 효모의 세포막에 포함되어 있고「프로 비타민D2」라고 불리운다. 에르고스테롤의 기능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저하시키는 것이다. 또한 맥주 효모에 들어있는 크롬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노화방지 및 기타작용 맥주 효모에 포함된 미네랄 가운데 칼륨은 나트륨(염분) 배출을 촉진시켜 신체의 염분을 일정량으로 유지해준다. 고혈압 등 생활 습관병의 예방에 중요한 영양소다. 뼈나 이빨의 성분인 칼슘이나 마그네슘, 혈액 성분인 철이나 구리 등도 함유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노화 방지에 도움이되는 아연이나 셀렌, 지방질 대사나 식욕을 조절하는 크롬 등 미네랄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다. 맥주 효모에는 활성 산소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는 글루타치온도 포함되어 있어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화장품에도 활용된다 셀레늄과 비타민 B15로 알려진 판감산(Pangamic acid)이라는 항 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세포막과 생체막의 불포화 지방산의 자동산화에 의한 과산화 지질 억제 및 산소가 세포막을 원활히 투과되는 것을 도와준다. 특히 셀레늄은 종양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등의 암예방에도 관여한다. 맥주 효모에는 면역 세포의 활성을 자극해 면역 기능을 증가시킨다. 글루타치온은 해독 작용이 있다. 글루타치온이 간 독소와 결합하여 신체 밖으로 배출되기 쉬운 형태가 된다. 맥주효모에는 콜린을 함유하고 있다. 신경 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고 지방간을 예방해준다. 맥주 효모에 포함된 DNA(디옥시리보 핵산)와 RNA(리보핵산)는 세포를 만들 때 필요한 핵산의 재료가 된다. 그래서 손상된 간을 재생시키는 기능도 있다. 효모에는 정어리의 7배가 넘는 핵산이 들어 있다. 슈퍼푸드 효모 핵산식품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핵산이 풍부한 맥주효모
곰팡이류이며 약 1500종이 존재한다. 대개 Budding에 의한 무성 생식(binary fission)으로 증식된다. 대개 단세포(unicellular)이나 pseudohyphae, true hyphae에 의해 budding cell이 연결된 경우에는 다세포(multicellular) 형태로 존재한다. 종에 따라 크기 다르지만 보통 직경이 3-7 마이크론 정도이다. 그러나 40 micron 이상 되는 것도 있다. Saccharomyces cerevisiae 라는 효모 종류는 빵을 굽거나 알코올 발효에 사용한다. 또한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이스트 종류는 기회 병원균으로 감염의 원인이 된다. 그 밖에도 이스트는 미생물 연료 세포(microbial fuel cells)에서 전기를 만들어내고 생물학적 연료 산업(biofuel industry)에서 에타놀 생산에 이용된다. 이스트(Yeast)라는 용어는 흔히 Saccharomyces cerevisiae와 유사어로 사용된다. 이스트의 전자현미경 구조(Saccharomyces cerevisiae와 대장균) 효모(Brewer's Dried Yeast) 효모의 어원은 "효소의 어머니"라는 뜻이다. 효모가 효소의 재료를 가장 완벽하게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효모는 자낭균류에 속하는 미생물의 일종을 총칭한다. 적혈구 크기의 Saccharomyces Cerevisiae속에 속하는 단세포 미생물로 당류에 작용하여 알코올 발효를 일으켜 당을 에탄올(C2H5OH)과 이산화탄소(CO2)로 변화시키는데, 식품 가공 면에서 맥주, 청주 등의 알코올 음료와 빵 제조에 이용되고 있다. 식용 효모에는 맥주 효모, 빵 효모, 유 효모 등 3가지 종류가 있다. 이중에서 맥주효모가 건강 보조식품의 소재로 흔히 이용된다. 맥주를 발효시키는 과정 중 맥주 보리와 호프(Hop)를 섞어 끓인 후 여과시켜 고형물을 분리하고 남은 맑은 액즙에 맥주 효모 종자균을 넣어 발효 증식 시킨다. 알코올(맥주)은 밑에 가라앉고 증식된 맥주 효모는 위에 뜨게 된다. 이때 가라앉은 알코올을 분리하여 숙성시킨 것이 맥주이고 위에 뜬 맥주 효모를 수분 9%이하로 특수 건조시킨 것이 맥주 효모다. 다른 효모와 달리 맥주 효모만을 영양 효모라 부르고 임상 영양학적으로 이용한다. 원래 맥주는 맥아를 익혀 만든 맥즙을 발효시켜 만든 것이다. 이 발효에 빠뜨릴 수 없는 주역이 맥주 효모이며, 맥즙에 넣어진 맥주 효모는 맥즙의 많은 영양을 흡수하면서 번식해 알코올(맥주)과 탄산가스를 만들어 낸다. 맥즙이 발효를 다하면 맛있는 맥주와 함께 영양가가 가득한 맥주 효모가 분리되어 완성된다. 맥주효모는 Brewer's Dried Yeast라고 하며 일본 약국방, 미국 및 영국 약전에 수록되어 있고, 현대인의 불균형 식사에 부족되기 쉬운 영양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350mL의 캔맥주 1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 200억 개의 맥주효모가 필요하다. 이 맥주 효모는 발효하면서 약 4배로 증식하고 건조시키면 0.3g에 불과하다, 즉 1g의 건조 맥주 효모에는 1L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보리의 영양이 가득 들어있다. 생리 활성 성분 맥주효모 속에 함유된 성분으로는 비타민 B 복합체, 16종의 아미노산, 식물성 단백질, RNA, DNA, Coenzyme A, 다당류, Se, Cr등의 미네랄이 있다. (1) 맥주 효모는 50%가 넘는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2) 천연 비타민 B 제품은 주로 맥주 효모에서 추출하거나 맥주 효모를 운반체(carrier)로 이용할 정도로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기타 비타민, 미네랄 등도 다량 함유한 영양 보충제다. 또한 흰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비타민 B군의 소스가 된다. (3) 효모에는 각종 효소가 풍부히 들어 있어 생체 효소 반응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건조 효모는 소화 효소제로 쓰여 왔으며 각종 가수 분해 효소가 풍부하다. 효소 식품으로 알려진 현미 효소보다 더 많은 효소가 들어있다. (4) 베타글루칸(Beta-glucan)이라는 면역 증강 인자가 들어있어 항암작용을 한다. (5) 생명 현상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핵산이 풍부하다. 핵산은 노화 방지, 세포의 신구 교체, 기억물질 합성에 필수적인 물질로 특히 고령 연령층 사람은 핵산을 보충해야 한다. 효모에는 정어리의 7배가 넘는 핵산이 들어 있다. (6) 항 산화 작용이 강한 셀레늄, 혈당을 조절하는 혈당 내성 인자(GTF)의 주성분인 크롬 등 중요 미네랄을 함유하고 인슐린 활성 미네랄인 아연의 공급원이다. 또한 칼륨이 풍부하여 세포 내 액의 산, 알카리 평형을 유지하여 소금 섭취와 관련된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맥주효모의 약 6∼10%가 미네랄이고 킬레이트되어 있어 약 80%이상 흡수된다. 따라서 암 예방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식이 요법에 사용되며 허혈성 심 질환, 부정맥 등에도 권장된다. (7) 맥주 효모의 세포벽은 장내 이용도가 높은 다량의 식이 섬유소로 되어 있는데, 특히 만난(Mannan)과 세포내벽의 글루칸(Glucan)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타 글루칸은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8) 판감산(Pangamic acid)을 함유한다. 판감산은 비타민 B 15로 알려져 있는데 셀레늄, 토코페롤, 비타민 C, 베타카로틴에 이어 제5의 항 산화제이다. 세포막과 생체막의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로 생긴 과산화 지질 생성을 억제한다. 산소가 세포막 통과를 원활하게 해준다. (9) 콜린(Choline)을 함유한다. 콜린은 신경 전달 물질로 아세틸 콜린의 원료이며 지방간을 예방하는 영양소이다. 슈퍼푸드 효모 핵산식품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간기능 과 핵산
간 기능
간은 우리 인체에서 최대의 장기로서 물질의 처리와 저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간은 우리 인체에서 최대의 장기로서 물질의 처리와 저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간은 당 ·단백질 ·지방 등의 물질대사의 중심이고
그 밖에 유해물질을 배출되기 쉽게 바꾸는 해독 작용과 조혈에도 관여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쓸게즙을 분비하면서 글리코겐 ·단백질 ·지질 ·핵산 ·비타민류 등의 생합성 및 그 분해에도 관여하는 간의 여러 기능들은 상호 관련되어 매우 복잡하게 얽히어 있으며
이러한 생명활동은 간세포 속에 존재하며 작용하는 수 많은 효소의 촉매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효소의 어머니라 이름지어진 효모는
인체에서 일어나는 약 300만 가지의 효소반응에 필요한 효소의 성분이므로 효소성분 부족으로 생기는 중간 노폐물의 생성을 막아줌으로써
원활한 간기능을 수행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영양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으며
간의 휴식과 재생이 절실한 간질환에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등 피로에 따라 간에 무리가 왔을 경우
지방간등 피로에 따라 간에 무리가 왔을 경우
효모에는 간세포의 휴식과 재생에 꼭 필요한 고단백질, 이노시톨, 비오 비타민 B2, B6, 아연 등이 함유되어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효모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 다당체,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B복합체, 셀레늄 등은 간을 신선하게 하여 기능을 향상시켜 주어 저항력을 높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이 정상적인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간 내의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간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효모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 다당체,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B복합체, 셀레늄 등은 간을 신선하게 하여 기능을 향상시켜 주어 저항력을 높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이 정상적인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간 내의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간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단백질이 결핍되거나 영양이 결핍이 계속되면
간 단백질이 줄어들어 효소의 효능은 저하되고 간의 기능도 저하하게 되고
간 기능의 저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른 신체의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몸무게 1Kg당 단백질 1g이 하루에 필요합니다.
특히 파괴된 간세포를 재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아미노산이 필요하며
간에 장애가 있는 경우 몸무게 1Kg당 2g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하므로
성인은 하루에 최소한 80~120g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단백질 성분 중에서 간의 재생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된 식품 은 맥주효모, 두부 등이 있다.
특히 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대사작용에 비타민 B가 없으면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필수적입니다.
그러므로 간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더욱 많은 비타민 B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비타민 B는 인체의 신경, 피부, 눈, 머리카락, 세포,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뿐만아니라
위와 장의 평활근을 튼튼하게 해서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효모는 비타민B Complex 공급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며
비타민B 결핍증에 대처하는 의약품으로도 사용되며
효모의 영양
영양이란?
우리는 생명현상(생명유지 ·성장 ·외부 위협으로 부터 건강유지 등)을 유지하는 일을 하기 위해 외부로 부터 물질을 섭취하여 체성분을 만들거나 에너지로 발생하는 영양 공급을 합니다.
인간은 한가지 영양 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영양소의 섭취를 하여야 하고 이때 섭취던 영양소들은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인 상호 관계를 가지고 몸에서 이용 됙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소의 섭취가 매우 중요 합니다.
따라서 먹는 것에 유의하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인간의 건강 유지 활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크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크게 5가지로서 나누어 얘기되어지고 이 것들은 음식물의 고른 섭취를 통해 공급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몸이 반드시 섭취 필요한 영양소 중 한가지라도 결핍이 생기면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질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자의 몸 생활 습관에 따라 공급 받는 영양 상태와 필요한 영양의 양과 질이 다를 수 있으나 고른 영양 섭취를 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효모의 영양 효모는 저단백 식사나 비타민B군 결핍증, 여성들의 철분결핍증과 미량 미네랄결핍증 등 모든 영양부족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해 주는 식품으로 영양 부족의 문제가 생겼을 시 권장되어지는 천연 식품입니다. 특히 효모에 풍부한 비타민 B1을 예로 들어 효모의 영양을 살펴 보면 비타민 B1은 당분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 효소로
이것은 주로 쌀, 밀의 배아 부분에 많이 포함되어 도정 및 정백 과정에서 거의 다 제거돼 우리가 먹는 흰쌀, 흰빵에는 비타민 B1이 거의 들어있지 않아 섭취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비타민 B1 은 효모제품, 현미나 가공도가 낮은 곡류, 육류 내장, 달걀노른자와 콩, 땅콩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에서 비타민 B1의 건강 보조제가 권유되어졌고
한편 효소가 풍부하여 소화와 대사를 돕기 때문에 식후 영양 공급과 동시에 소화를 돕도록 효모를 많이 섭취합니다.
당분을 분해 에너지로 사용하도록 하는데 필수적인 비타민 B1이 결핍될 경우에 우선 쉽게 피로해지고 식욕 부진을 일으키며 무기력증과 함께 감정적으로 불안정해지며
부족증이 더욱 심화되면 정신착란, 기억력 감퇴, 소화장애, 복통, 변비 등이 생깁니다.
비타민 B1이 고갈되는 경우 에너지원을 당에 의존하는 중앙 신경계가 손상되고 심장근육이 약화되고 심장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비타민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 다른 비타민과 함께 비타민 B1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효모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이 50%가량 포함 비타민B군이 가장 풍부하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미량 원소까지 함유하고 있어 영양의 균형과 공급에 매우 기여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현대인의 체질 개선 현대인은 간편해진 생활 방식, 인스턴트 음식,합성 조미료나 살충제등에 의한 식 재료의 오염, 환경 오염바빠진 생활로 부터의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등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등 산성에 치우친 섭취를 하기 쉽고 스트레스와 유해물질에 많이 노출되며 술과 비만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해독기능을 하는 간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독 요법이니 체질 개선이니 하면서 현대 식생활에서 불균형으로부터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들이 많은 데
정장 작용을 하고 각종 미네랄과 미량 원소까지 풍부한 효모는 이러한 체질 개선 노력에 적합한 식품이라 할 수 이겠습니다.
효소의 어미니인 효모의 풍부한 효소 성분이 간의 휴식과 재생이 원활하도록 하는 것은
당 ·단백질 ·지방 등의 물질대사를 원활히 하고 유해 물질이 신장으로 배출되기 용이하도록 하는 해독 기능 하도록 하는 것으로
유익한 식이섬유의 정장 작용과 노폐물의 배출과 대사를 원활이 함으로 궁극적으로 우리몸을 건강한 체질로 개선되도록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식물 다당체인 베타 글루칸(β-Glucan), 지모산(Zymosan)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몸은 약 알칼리성 산과 알카리의 균형이 무너지면 신체 저항력이 흐트러져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병에 대한 저항력도 저하됩니다.
건강한 몸은 약 알카리성이다.
스트레스가 많고 따라서 대사 과정 중 부산물로 유해한 프리 레디칼을 접하기 쉬운 현대인에게는 이를 중화 해줄 항산화제와 알카리 식품이 필요하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산성화하면 중화하여 약알카리성으로 되돌려 주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그것을 원활히 해주는 식품을 알칼리 식품이라 할 수 있으며
양질의 천연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등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효모는 셀레늄, 판감산(비타민 B15)등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B군과 미네랄 등으로 대사를 원활히 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노화
미국 국립인간게놈연구소 소장 콜린스박사는 게놈지도의 완성을 가리켜 "한때 신만이 볼 수 있었던 생명의 책을 인간도 읽게 된 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놈지도 완성후 노화와 모든 질병의 원인이 세포핵 속의 유전자 변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전자는 생명프로그램으로서 태어나서 죽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배합니다. 그 유전자를 구성하는 성분이 바로 핵산(DNA)입니다. --------------------------------------------------------------------- What is Aging? 제6회 가톨릭비뇨기과 심포지움 노화(Aging)이란 무엇인가? 글자의 해석으로 보면 '시간에 따라 서서히 신체의 구조가 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질병은 아닌 것으로 되어 있으며 결국에는 늙어서 죽는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다.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감염병을 제어하면서 인류의 수명을 50%이상 연장시켰듯 이, 이제 우리는 바야흐로 인간 수명 100세에 도전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수명이 80세 근처에 육박한 것으로 보아서, 아직까지 80세까지는 타고난 건강과 운동, 식사조절 등으로 이어갈 수 있지만, 삶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는 80세 이후에는 건강을 유지하는 각종 보충약물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플레밍의 업적과 더불어 20세기말과 21세기에 걸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중의 하나인 human genome project가 진행되었다. 이와 연관해서 결국 2,001년 초에 사람 지놈의 모든 DNA 정보가 밝혀지게 되었다. 미국 정부 주도로 1990년 10월 1일에, 1953년,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밝혀서 1962년에 노벨상을 받았던 제임스 왓슨이 주창하여, 아폴로 우주계획과 같은 예산을 가지고 시작했던 사람의 유전체 (지놈) 연구인 human genome project의 놀랄만한 결과이다. 물론 아이디어가 뛰어난 과학자와 돈의 만남으로 민간 주도의 회사가 같은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2001년, 미국 정부보다도 5년 앞서 마무리 하였지만 말이다. 뚜껑을 열어보니 그 동안 예상했던 결과와는 사뭇 다르다. 즉, 우리 사람의 유전자는 약 10만개 정도로 추산되었던 옛날의 사고와는 달리 겨우 약 3만 5 천 개 정도의 유전자로 사람의 몸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초파리의 유전체와 비슷한 숫자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 왜 우리는 비슷한 개수의 유전자를 가지고도 초파리가 되지 않고 사람이 되었을까? 해답으로는 한 개의 DNA에서 한 개의 mRNA가 만들어 지고 결국 한 개의 단백질이 만들어진다는 종래의 정의와도 같은 이론이 틀리고, 한 개의 DNA에서 여러 개의 단백질이 만들어져서 일정한 시기에 일정한 순서로 서로 간에 작용하여 복잡한 사람이라는 개체를 완성한다는 것이다. 초파리는 이렇게 까지 복잡하지 않게 발생하기에 같은 수의 유전자로 결국 초파리 밖에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노화는 질환이므로 치료하여야 한다.' 는 말은 노화방지 의학의 기본 명제이다. 가장 비슷한 예로 골다공증을 들 수 있는데, 난소의 급격한 노화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중단되면 뼈에서 칼슘의 방출을 막을 수 없어서 제2형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이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인 손실이 엄청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의 보충요법이 필요하고, 자연스러운 여성의 노화 가운데 하나인 폐경기를 호르몬으로 치료하게 되는 것이다.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와는 달리 남성의 노화는 천천히 일어난다. 남성의 고환에서 분비되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은 20대의 최고치를 정점으로, 이후 매년 1%씩 감소함이 알려져 있다. 모든 호르몬의 노화에 따른 증상의 발현은 대개 20대에 최고치에 달한 호르몬 양이 절반 이하의 수준에 이르러야 나타나므로 남성호르몬의 경우에는 70세가 되어야 50% 이하의결핍을 보인 다.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기가 되면 수태 능력이 상실되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70세에도 아이를 얻을 수 있는 이유가 남성호르몬의 점진적인 저하에 있는 것이다. 두 가지 호르몬의 감소하는 속도는 매우 대조적인데 이들의 중간 형태의 결핍 속도를 보이는 것이 성장호르몬이다. 즉, 남성호르몬과 같이 아주 느리거나, 여성호르몬과 같이 아주 빠르지 않고, 20대에 최고 호르몬 수치를 보인 이후 매년 14.4% 의 분비 감소를 보여서 60대가 되면 50% 이하의 수준을 보여서 결국 65세 이상 노인인구에서 성장호르몬의 결핍을 일으킨다. 여성호르몬의 결핍은 폐경기(menopause), 남성호르몬의 결핍은 남성갱년기 (ADAM; Androgen Deficiency in Aging Male)로 정의하고 있으며, 성장호르몬의 경우에는 신체정지기(somatopause)로 부른다. 앞의 두 경우에는 난소와 고환의 노화가 먼저 일어나고 이러한 표적장기의 호르몬이 결핍되기 때문 에, 이후 결핍된 호르몬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뇌하수체 호르몬인 LH/FSH가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성장호르몬의 경우에는 뇌하수체의 성장호르몬이 먼저 노화되어 분비의 결핍이 일어나고 간에서 생성되는 IGF-I(인슐린양 성장인자-I; insulin-like growth factor-I)의 저하가 동반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반응의 속도만 다를 뿐, 진행되는 과정은 골다공증이나 호르몬의 노화가 같은 것이다. 골다공증은 여성 호르몬의 부족이라는 한 가지 인자에 의한 결과이고 신체적인 노화는 아직까지 잘 모르는 많은 인자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한 결과로 이유가 서로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노화가 질병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이해하고,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노인이 되면서 발생하는 모든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없게 된다. 지난 10년간 이러한 DNA 연구를 바탕으로 유전공학산업의 혁명에 의해 생체 호르몬(bioproduct)인 인슐린이 개발되었고 뒤이어 성장호르몬이 두 번째로 유전공학 제품으로 세상에 나왔다. 당초 성장호르몬의 주 목적은 왜소증 환자의 키를 키우는 치료제로 개발 되었으나 약제의 다양한 대사 개선 작용에 의하여 성인과 노인에서 노화방지 효과를 포함하는 혈관대사 개선 효과를 주 목적으로 다양한 질환에 사용하게 되었다. 노화의 이론과 실제 노화를 일으키는 큰 기전중의 하나는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으로 유전적인 이유로 수명이 결정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외선을 비롯한 유해산소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가 작용하는 것이다. 전자는 기전이 분명한 데 비하여 후자의 기전은 무척 복잡하고 난해하기 그지없다. 한 가지의 설명으 로는 부족한 경우도 종종 있다. 텔로미어가 노화와 수명에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는 도처에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복제양 ‘돌리’를 들수 있는 데, 1996년에 Wilmut에 의하여 핵이전(nuclear transfer) 이라는 기술로 체세포의 핵을 난자에 이전하여 얻은 인류 최초의 복제 동물임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어 버렸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며, 223번째의 같은 실험만에 탄생한 것이다. 222개체의 양은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폐기 처분 되었다는 것이다. 이 ‘돌리’가 2002년에 죽었다. 양의 평균 수명은 대개 10년-12년 정도 인데 6년 만에 죽은 것이다. 사인은 노화에 의한 혈관 합병증이 진행하여서 더 이상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여서 안락사 시켰으며,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에 착수하였었다. 결론은 진행된 노화현상이었으며, 이식받은 어미 양의 체세포의 나이가 이미 5살이었다는 것이 작용해서 그 나이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것이다. 결국 ‘돌리’는 태어날 때에 이미 5살이었으며 어린 나이에도 조로해서 죽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 준 것이 바로 텔로미어의 길이이었다. 한 번 세포 분열 때 마다 조금씩 짧아지는 텔로미어의 길이가 어느 정도이상으로 짧아지면 세포의 분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개체의 수명이 다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수명은 약 100-120세 근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이론이다. 맞는 이론이며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노화 이론을 근거로 노화방지 의학이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노화방지 의학의 큰 범주로는 호르몬 대체요법과 영양과 미네랄의 보충으로 나누어진다. 전자는 나이가 들면서 부족한 호르몬을 젊은 사람의 수준으로 보충하는 것이고, 후자는 영양상태를 개선시켜서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영양상태 라는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양소 배분과 함께 간과하기 쉬운 미네랄과 비타민의 보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체는 세포조직이다. 세포는 23쌍의 염색체(성염색체는 제외)로 되어 있고, 염색체는 약 10만 개의 유전자로, 유전자는 다시 약 30억 개의 핵산으로 되어 있다. 핵산은 곧 물질이다. 산소, 질소, 탄소, 수소 등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핵산은 A, C, T, G의 네 종류로 구분되며 모두 특별한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을 염기 서열이라 한다. 슈퍼푸드 효모 핵산식품
현미효소보다 효소가 풍부한 맥주효모
소화란 단어는 어렵지 않지만 효소(enzyme)는 설명이 좀 필요할 것이다. 효소는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화학반응에서 촉매의 역할을 한다. 즉, 생화학 반응시에 활성화 에너지를 낮춰서 그 반응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효소는 일종의 단백질이며, 인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효소는 바로 소화 효소이다. 소화 효소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장관에서 분비되는 효소를 말한다. 인체에는 소화 효소 뿐 아니라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는 효소도 존재하는데 이를 대사효소라 한다. 대사효소는 소화기능과는 관련이 없으며 우리 신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을 유지하고 그 조직 및 기관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며 신체 전반적인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이외에도 음식물에 있는 음식 효소가 있다. 음식에는 자기 분해 효소가 있어 생명을 다하면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기 위해서 스스로를 분해하는 효소를 말한다. 그럼 이 세 가지 효소들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을까? 이 세 가지 효소들이 상호작용을 하거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하지는 않지만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음식효소는 외부에서 섭취되는 것이며, 소화효소와 신진대사효소는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분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소화효소가 없는 음식을 주로 먹는다면, 몸은 그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소화효소를 많이 분비하게 되고, 그 영향으로 신진대사 효소 분비량은 적어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그 결과는 몸을 구성하는 각 기관과 조직 및 면역 체계의 기능이 약화되어 질병(만성질병 및 급성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즉, 음식효소가 소화효소나 신진대사효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위의 과정을 통해 음식효소가 부족하면 신진대사효소의 기능이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음식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주로 먹는다면, 그 음식 자체적으로 소화에 필요한 효소(음식효소)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몸은 적은 양의 소화효소만으로도 음식을 소화시키고, 남은 여력으로 신진대사효소를 많이 분비하여 신진대사 활동이 원활해지고 면역기능이 강화되게 된다. 소화효소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음식을 먹을수록 몸은 건강해지고, 반대의 경우 몸이 허약해지고 질병에 노출되게 되는 것이다. 효모는 자체가 소화력을 갖고 있으며, 비타민 B의 보고이며, 미네랄의 보고입니다. 효소식품으로 알려진 현미효소보다 효소가 훨씬 더 풍부하여 소화 불량으로 고생하는 분이 섭취할 수 있는 천연 소화제이다. 핵산식품 슈퍼푸드 효모
맥주효모의 함유 성분
핵산식품 핵산영양제건조맥주효모(Brewer`s yeast) .맥주효모는 적혈구크기의 Saccharomyces cerevisiae속에 속하는 단세포 미생물로서, 쓴맛이 나는 맥주효모는 맥주생산의 부산물로 생산되는 것이고, 쓴맛이 없는 것은 같은 종류의 맥주효모를 미네랄을 강화한 당밀을 기제로 하여 영양이 풍부한 배양액 속에서 순수하게 배양하여 만든 것이다. .흰쌀밥을 주식으로 하고 짜게 먹는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저산증 경향을 나타내는 한국인의 체질과 식생활의 잘못을 개선하는데 가장 좋은 영양보조식품이다. .맥주효모는 일본약국방, 미국 및 영국약전에 수록되어 있으며, 현대인의 불균형한 식사에서 부족 되기 쉬운 영양을 풍부하게 함유한다. 요사이는 유전공학적 기술을 응용하여 특별히 어떤 영양물질을 함유하는 특수한 맥주효모가 등장하고 있다. 1.함유성분 1).천연 Vitamin B-complex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Vitamin B-complex의 보고(寶庫)이다. 2).16종의 아미노산, Vitamin B-complex등 17종의 Vitamin(A ,C ,E는 없다)이 들어있다. 3).필수아미노산의 비율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이다. 4).가장 우수한 식물성 단백질이 약 50% 차지한다. 5).핵산이 풍부하여 건조효모 중 RNA가 8%, DNA가 0.3%이다. 6).유황을 함유한 아미노산이 풍부하다.(cysteine, methioine, glutathione, co-enzyme A) 7).면역증강과 항암작용이 있는 다당류가 많다. ; 20-35% 함유하며 외층에 mannan,내층에 glucan, chitin, chitosan이 들어있다. 8).모든 미네랄과 미량원소가 인체에서 필요로 하는 거의 완벽한 형태로 들어있다. 2.생리활성작용 ①.Vitamin B-complex : Vitamin B12를 제외하고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흰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Vitamin B군의 영양원이다. ②.PABA 불로장수의 명약으로 흰머리를 검은머리로 바꾸는 위력이 있다. ③.Pangamic acid Vitamin B15으로 알려져 있으며 셀레니움, 토코페롤,Vitamin C, 베타카로친에 이어 제5의 항산화제이다. 세포막과 생체막의 불포화지방산이 자동산화에 의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 산소가 세포막을 무사히 그리고 원활하게 투과하는 것을 돕는다. ④.Selenium, Chromium 다른 어떤 식품보다 풍부하다. 셀레니움은 항산화력이 Vitamin E의 1,970배에 달한다. 암예방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식이요법에 좋으며 허혈성심질환, 부정맥 등에 유리하다. 영양소로서 3가 크롬은 간장이나 장내세균에 의해 GTF(Glucose Tolerance Factor)라는 화합물로 되어 당내성능(糖耐性能)을 좋게하여 당뇨를 개선시키며, 동시에 혈중콜레스테롤치를 저하 시킨다. ⑤.Mineral 맥주효모에는 칼륨이 풍부, 세포내액의 알카리평형을 유지한다. 소금을 과량 섭취하여 유발된 고혈압환자에 적절하다. 인이 많고 칼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결함이 있지만, 아주 훌륭한 미네랄 공급원이다. ⑥.Nucleic acid 정어리의 7배가 넘는 핵산이 들어 있다. 노화방지, 세포의 신구교체, 기억력 증진에 관련된 물질의 합성에 없어서는 안될 물질로 노령(老齡)과 더불어 보충이 필요하다. ⑦.Polysaccharide 영지버섯이나 클로렐라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식물성다당류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각종 암이나 바이러스성 간염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⑧.효소 건조효모가 소화효소제로 쓰여왔으며 각종 가수분해효소가 풍부하여 소화액의 부족에서 오는 영양결함을 시정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효소식품으로 알려진 현미효소보다 효소가 풍부하다. ⑨.Choline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이며 지방간을 예방하는 영양소이다. 3.효능 ①.식욕촉진 ㉠.위액분비촉진 ㉡.위점막세포 재생촉진 ㉢.혈당조절 ②.간질환 ㉠.간괴사 억제인자 ㉡.분지아미노산의 역할 ※ 분지(分枝)아미노산은 Valine, Leucine, Isoleucine이며 이는 간대사를 거치지 않고 근육대사를 한다.(Hepatic escape) ㉢.숙취예방 ㉣.균형있는 영양공급 ③.항* 및 제*작용 ⑥.고혈압 ㉠.소금섭취와 관련된 신성고혈압(腎性高血壓) ㉡.혈관의 노화방지 ㉢.다량의 Vitamin B-complex로 인한 치료효과 ⑦.변비 ⑧.밥맛없는 어린이 ⑨.숙취제거 ⑩.임산부의 영양보급
소화와 해독에 효소가 낭비된다
체내 효소의 주된 역할은 건강유지를 위한 세포 등의 복구, 소화, 해독이다.
인간의 생명활동을 관장하고 있는 체내효소가 건강유지에 좋지 못한 부분, 질병 부분, 오래된 세포나 혈구 등의 회복에 사용됨으로써 몸은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건강유지나 회복만이 아니라 음식물 소화, 유해 물질의 활성산소 해독에도 체내효소는 대량으로 사용된다.
체내효소를 소모시키는 주범, 과식
음식을 섭취할 때 영양소를 분해하거나 흡수하는 것은 아밀라아제, 펩신, 펩티다아제, 리파아제 등의 소화효소이다.
타액에 함유된 아밀라아제는 녹말질을 분해하고, 위액이나 췌장액이 함유한 펩신과 펩티다아제는 단백질을 분해하며, 담즙이 함유한 리파아제는 지방을 분해한다.
몸의 세포를 만드는 것은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이지만,
이들 영양소를 분해, 흡수하는 소화효소가 없으면 체세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들이 먹는 것은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을 거쳐 직장으로 보내져 항문을 통해 대변으로 배출된다.
먼저 소화는 타액에 의해 시작된다.
타액에 함유된 아밀라아제는 강한 힘으로 녹말질을 녹인다.
입안에서 잘 씹으면 타액과 섞인 음식물은 3~5초 만에 약 40 센티미터의 식도를 통해 위에 도달한다.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위산과 섞이고 염산이나 펩신에 의해 소화된다.
pH 1.5~3인 위산은 어떠한 세균, 곰팡이균도 죽일 수 있는 강한 산이다.
여기서 음식물은 강산성이 되고 염산이나 펩신으로 충분히 소화되어 위의 출구에 있는 유문이 열리면 십이지장으로 내려간다.
따라서 위는 정상적인 상태라면 강한 위산이 항상 필요하므로 위산을 묽게 하거나 없애는 약품은 절대 섭취하면 안 된다.
다만 섭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식사,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생긴 궤양 치료를 하는 경우에만 단기간(2~3주 동안)의 사용은 허용된다.
십이지장의 소화액은 답즙과 췌장액이다.
여기서는 담즙에 함유된 리파아제가 지방을 분해하고 췌장액에 함유된 펩티다아제는 탄수화물을 녹이며 트립신은 단백질을 녹인다.
대부분의 음식물은 소장에서 소화된다.
소장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펩티다아제, 리파아제, 트립신 등의 소화효소와 섞이고 분해되어 작은 영양소 알갱이로 바뀐다.
이들 소화효소는 미네랄에 의해 활성화된다.
아밀라아제나 펩신은 칼슘에 의해 활성화되고, 리파아제나 펩티다아제는 아연에 의해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칼슘이나 아연이 결핍되면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미네랄을 섭취하려면 야채, 해초, 작은 물고기, 참깨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섭취하면 자연히 소화효소가 사용된다.
즉 음식물을 먹기만 해도 체내효소는 소화효소로 소모되기 때문에 과식을 하거나 잠들기 전에 먹는 것은 체내효소를 쓸데없이 소모하는 셈이 된다.
체내효소를 소모시키는 주범, 활성산소
체내효소는 활성산소의 해독에도 대량으로 사용된다.
몸을 녹슬게 하는(산화시키는) 활성산소는 질병이나 노화의 큰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는 다양한 유해물질에 의해 몸속에서 발생하지만 정상적인 호흡에 의해서도 산소와 글리코겐으로 에너지를 만들 때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이 활성산소를 과산화기라고 하며 이것을 해독하는 것은 항산화효소인 과산화물 불균등화 효소(superoxidedismutase : SOD)라는 체내효소이다.
SOD는 과산화기를 산소와 과산화수소로 분해한다.
과산화기는 내버려두어도 소멸하지만, SOD는 과산화기의 소멸을 앞당기는 촉매 역할을 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미토콘드리아에서 과산화기는 만들어지므로 활성산소를 분해 ,중화하는 SOD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효소라고 할 수 있다.
과산화수소도 SOD가 분해한 활성산소의 하나이다.
하지만 과산화수소는 약한 활성산소이고, 몸속을 돌아다니는 성질이 있다.
과산화수소의 해독 역할을 하는 것이 카탈라아제와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라는 효소이다.
카탈라아제와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는 과산화수소를 산소와 물로 분해하여 해롭지 않게 만든다.
카탈라아제는 혈액 속에 많이 함유된 효소이고,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도 역시 혈액 속에 함유되어 혈액이나 세포막의 산화를 막는다.
SOD, 카탈라아제,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 등 세 항산화 효소는 단백질과 아연, 철, 셀렌 등의 미네랄로 만들어진다. 이들 세 효소가 몸속에 충분히 있어야 서로 협력하여 활성산소를 해독하므로, 평소 식사 때 단백질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SOD는 중년 이후 급격하게 줄어든다. SOD가 부족하면 감기 등의 가벼운 질병부터 암이나 동백경화, 심근경색, 뇌경색, 당뇨병 등의 심각한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독을 처리하는 화학공장, 간
이번엔 독소를 해독하는 간의 역할을 알아보자.
간은 500종류 이상의 체내효소를 사용하여 활성산소 등의 독소를 해독, 중화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소장에서 소화, 흡수되어 문맥이라는 큰 정맥을 통해 간으로 운반된다.
이때 간은 영양분과 함께 장에서 흡수된 독성물질을 처리한다.
즉 장에서 흡수된 독소를 비롯하여 식품첨가물, 화학약품, 술 등의 유해 물질은 간에서 효소의 작용으로 해독, 중화, 배설된다.
간은 여러 가지 독소를 처리하고 나서 간의 배설관인 담관으로 그것을 배출한다.
그리고 배설물은 담즙과 함께 십이지장으로 이동하여 최종적으로는 변으로 배출된다.
이러한 간의 기능에 큰 부담을 주는 것이 변비와 정체변(숙변)이다.
변비 증세가 있거나 숙변이 있으면 장내환경은 나빠져 황화수소, 암모니아, 스카톨,,인돌, 메탄, 아민류 등의 독소가 발생하는 동시에 활성산소도 많이 발생한다.
간은 이 같은 독소를 해독, 중화하는 데 상당한 에너지를 사용하며 동시에 체내효소도 소모된다.
간은 몸속에서 가장 큰 장기이며, 체내효소를 사용하여 독을 처리하는 화학공장의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장년이 되어 간에 부담을 계속 주면 기능이 약해진다.
장과 간의 기능부전은 만병의 근원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변비가 만성화되면 당장 질병이라는 진단을 받지 않더라도 두통, 비만, 거친 피부, 권태감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날 만큼 변비와 질병의 관계는 명백하다.
더욱이 간 기능이 떨어지면 간에서 충분히 해독되지 않은 독소가 핏속으로 들어가 혈액을 오염시키고 온몸을 돌아 세포의 유전자를 손상시킴으로써 각종 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기 전에 간의 부담을 줄이고 체내효소의 소모를 막으려면 변비가 되지 않도록 하는 식습관과 좋은 물을 마시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체내효소에는 소화나 해독 이외에도 수면 촉진과 비만 억제에 관계하는 효소, 뇌와 신경계에 관한 효소 등이 있으며 이들은 온갖 생명활동에 관여한다.
하지만 이처럼 중요한 체내효소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속에서 만들어지기 어려워진다.
어린이는 노인의 100배 분량의 효소가 있다고 하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 몸속의 효소가 적어진다.
원래 몸속 효소의 양은 유전적으로 사람마다 정해져 있고 태어나면서부터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일생 동안 만들어지는 효소의 양도 한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옛날에는 체내효소가 음식물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무진장 생산된다고 알고 있었지만 연구가 진행되면서 개인마다 한계가 있음이 증명되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평소에 과식을 하거나 소화에 부담을 주는 동물성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는다.
담배와 술을 젊을 때부터 매일 접하면 체내효소의 소모는 급속도로 진행된다.
게다가 현대사회의 환경오염, 식품첨가물, 농약, 각종 약품, 전자파가 원인이 되어 체내효소는 점차 없어지고 있다.
이런 유해 물질로 인해 몸속에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생활환경에 있으면 아무래도 체내효소가 부족해지므로 음식물로 효소와 비타민류,미네랄류의 보조효소를 보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건강완전정복』,신야 히로미(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 지음,
35~41쪽
효소(enzyme)의 작용
효소가 풍부한 음식 혹은 효소 보조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음식물의 자연 분해와 발효를 도와 소화를 더욱 쉽게 이루어지게 한다. 추가적으로 췌장액과 위액의 양이 적어짐에 따라 장내 미생물의 생육환경의 좋아져 장이 건강해진다. 또한 풍부한 식품효소의 섭취는 숙변을 제거하여 장기적으로 장독증(腸毒症)도 예방할 수 있다. 1. 소화흡수작용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가면 침 속의 아밀라제라는 효소가 전분을 맥아당으로 분해한다. 위에서는 펩신이라는 효소에 의해 단백질이 분해되며, 소장에서는 트립신, 에렙신, 리파아제등의 효소가 나와, 지방과 남은 단백질을 분해함으로써 각종 영양소로 흡수하여 혈액을 통하여 온몸으로 보내게 된다. ▶ 사람은 섭취한 음식물에 의해서가 아니라 소화된 음식물로 살아간다. 소화흡수는 모든 생명활동의 근간이다. 2.분해배출작용 효소는 장에 쌓인 찌꺼기와 독소를 분해하여 배설하며, 세포 속의 이물질과 염증물질, 공해물질등 각종 노폐물을 분해하여 땀이나 소변 및 가스를 통해 몸 밖으로배출시킨다. ▶ 장에서 뿐만 아니라 혈액과 세포속에서도 효소에 의한 소화 및 분해작용이 이루어 진다. 실제로 비만이나 당뇨병 증상인 사람의 혈액 속에는 리파아제 등의 소화효소가 부족한 것이 밝혀졌다. 3.항염항균작용 백혈구를 도와 몸속으로 침입한 세균을 포획하여 분해하며, 세균이 만든 독소를 분해하고 염증을 해소한다. ▶ 트립신효소는 바이러스의 세포막을 분해하여 바이러스를 소멸시킨다. 효소보충제를 대량투여하여 바이러스성 간염은 물론, 대상포진 등의 바이러스성 질병의 회복율을 크게 향상시킨 임상사례가 있다. 효소는 바이러스성 독감을 비롯하여 최근 세계인을 공포로 떨게 한 신종플루를 이기는 힘도 가지고 있다. 4. 해독살균작용 효소는 특히 간의 기능을 강화하므로 몸 밖에서 들어온 독물의 분해 해독을 도울 뿐 아니라 화농균에 대하여 항생물질 이상의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 효소는 간 기능을 강화하여 해독작용을 도우므로 약물과 2~3시간의 차이를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효소로 인해 약물의 약성이 모두 분해되어 약효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효소의 작용에 의해 결과적으로는 그 복용량이 크게 감소하거나 약이 필요 없어지게 된다. 5. 혈액정화작용 효소는 혈액 중의 노폐물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고, 또 염증 등의 독성을 분해하여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외에도 산성화된 혈액에 대해서는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약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키는 활동과,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 맑은 피는 모든 질병을 물리친다. 효소는 혈액 속의 관절염, 요통 등을 일으키는 통증 물질 을 분해하여 통증이 사라지게 한다. 또한 혈액 속의 독소와 과잉지방을 분해하여 인슐린등 호르몬의 직용을 원활하게 하므로 당뇨병의 치유 등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 ▶ 혈전성 뇌졸증을 앓던 사람이 효소을 복용한 후 1~2일간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을 겪었다. 효소는 혈관 벽에 달라 붙은 혈전을 분해한다. 이때 떨어져 나간 작은 혈전 덩어리가 일시적으로 뇌의 미세혈관을 막으면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데, 2일이 지나자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고 식욕이 회복되는 등의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6. 세포부활작용 효소는 세포의 신진대사를 도와주어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시키고,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도와준다. 효소가 모든 세포의 활동에 촉매작용을 할 때는 하나하나가 분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 효소가 일제히 작용을 한다. 따라서 일반 약품의 효능과는 다른 신체의 근본적인 치료 활동을 담당할 수 있다. ▶ 효소는 먹는 화장품이다. 세포의 대사가 촉진되면 결과적으로 피부의 탄력과 활성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또한 기미나 검버섯 등의 피부노화현상을 예방하고 회복시키는 피부영양제 이기도 하다. ▶ 효소는 약물이나 항암제로 인해 손상된 세포(장 점막, 백혈구, 모근, 골수세포)를 신속히 부활시키므로 수술 전후나 항암치료 중에 더욱 필요하다. 효소의 특징중의 하나는 그 치료의 적응범위가 아주 넓다는 것이다. 위궤양을 치료할 목적으로 섭취했는데 어느 틈엔가 무좀이 낳았다든지, 중증의 간장병을 치료할 목적이었는데 거무튀튀했던 얼굴이 뽀얗게 되었다든지 하는 부수적인 효과를 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효소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아주 훌륭한 치료 보조수단이 된다. 에비오제 효소
NK 효소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관련 학술자료 국균(麴菌, Aspergillus) 일본 고유의 식문화를 만든 국균 일본을 필두로 동남아시아의 식문화를 살펴보면, 곡물을 여러 형태로 바꾸어, 식생활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이용되는 것이 발효입니다. 일본에서는 쌀을 발효시켜 일본주(日本酒)를, 대두를 발효시켜 미소(일본된장)와 간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발효시킬 때, 국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소(일본된장)를 만드는 데는 대두와 국균과 물을 잘 섞이게 합니다. 국균은 대두의 단백질을 소화시키기 쉽게 분해시키며, 맛을 내는 아미노산을 유리시킵니다. 일반적으로, 국균은 균체(菌体) 내에서 만든 단백질을 균체 외로 분비시키는 기능이 특히 뛰어납니다. 국균의 포자를 멸균된 곡물의 표면에 부착시켜 고체배양을 하는 것만으로, 많은 종류의“효소 단백질”을 생산해 낼 수가 있고, 게다가 배양 중에 이들“효소 단백질”이 배지의 곡물성분도 분해시켜서 여러 성분들을 새로이 만들어 냅니다. 이처럼, 일본의 많은 식품에는 국균을 이용, 섬세하고 복잡한 맛을 만들어내는 기원이 되고 있습니다. 국균으로부터 탄생한 생명활동의 주역“효소” 우리 사람과 동물은, 살기 위해 영양소가 대단히 중요합니다만,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는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효소”입니다. 사람의 체내에서 만들어내는 효소에는 크게 나누어서, 매일의 음식을 소화 및 분해시키고, 영양소를 흡수하기 용이하게 하기 위한 “소화효소”와, 흡수되어진 영양소를 신체의 각 세포에 전달, 유효하게 작용하도록 돕거나, 독소를 땀과 뇨로 함께 배설시키는 등, 신체의 대사에 관계하는 “대사효소”,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 각각의 생명활동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효소가 있으면 국균에서 찾아라!”라고 회자될 정도로 국균은 효소의 보고. 1936년 와카모토제약은 국균 중에서 소화효소 역가의 밸런스가 뛰어난 균주를 발견해, 이를 "아르페르길루스오리제 NK균"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일본의 국균(國菌, 나라의 균)으로 인정받은 국균(麴菌)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의 생리활성성분 및 효능효과 소화기능 촉진효과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에는 전분분해효소, 단백분해효소, 지방분해효소 등 각종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각종 영양소를 고루 분해하여 체내에 흡수하기 용이한 형태로 가수분해합니다. 특히, 소화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점인 음식물 섭취 후 약 30분에서 60분사이에 위장의 pH 환경은 4.0~5.0 정도의 약산성을 보이는데1),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에 함유되어 있는 효소들은 이 부근의 pH에서 잘 작용하여 위장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화작용을 돕습니다. 항산화효과 Aspergillus oryzae NK균 배양물에서 기인하는 항산화효과2) Reference 1) 飯沼. 食後胃液のpHの検討. 藥劑學, Vol. 21 (1961) P 48-52. 2) T. Kawasumi, M Sato, Y. Tsuriya, and S. Ueno. Antioxidant activity of a medicine based on Aspergillus oryzae NK koji measured by a modified t-butyl peroxyl radical scavenging assay. Bioscience, Biotechnology, and Biochemistry Vol. 63 (1999) No. 3 P 581-584. 에비오제 효소
항생제와 유산균/효모(에비오제)병용은 반드시 권장하는 것이 좋다.
항생제와 유산균/효모(에비오제)병용은 반드시 권장하는 것이 좋다. 다음 내용은 경남에 계시는 s약사가 문의한 것을 답한 것으로,2001년 의약정보 2월호에 실은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다시 여기에 소개한다. 의약정보에는 지난 12월호부터 전국 약사들의 처방 문의에 답한 것을 싣고 있다 문: Cefa항생제와 유산균 정장제의 병용은 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치의는 "세라티오펩티라제"가 같이 들어가면 병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회신) 1)세균중,생장 과정에 탄수화물을 소비해서 유산(lactic acid)을 부산물로 만드는 균을 통틀어 유산균이라고 부릅니다. 대표적 유산균으로 Streptococcus속(구균)과 Lactobacillus(간균)속이 있습니다. 당연히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에 의해 유산균도 억제되겠지요. 2)항생제는 소장 상부에서 주로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분포될것이고, 일부 흡수되지 않은 항생제는 대장에 가서 유익균(유산균), 유해균(부패균)모두에 작용할 것입니다. 3)유산균제제는 위산에 파괴되기 쉬우며, 따라서 장용정으로 하면 대장에 가서 작용할 것입니다. 따라서 대장에 가서 항생제에 의해 교란된 유익균으로 대체되거나, 대장에 잔류된 탄수화물을 이용해서 유산을 만들면 ph5.5내외를 일시적으로 유지하게 되면(정상적으로는 대장은 알카리 환경이지요),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4)따라서 항생제와 유산균제의 병용을 피할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유산균의 투여 목적은 교란된 대장 환경에 조금이라도 유산균을 증식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니까요. 그러면 유산균제제가 대장까지 가는 동안에 항생제를 소비하는 마이너스 효과가 있지 않을까 의문이 되겠지만, 이는 극히 미미한 문제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胃와 소장 상부에서 이 2가지가 상호작용 할 환경은 아닙니다. 유산균도 살아 있는 생명체이므로 위산에 의해 파괴(사멸)된다. 한들 흡수되려면(대부분은 장용정으로 개발), 단백질이니까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어야 흡수될 것이고, 유산균의 분해산물은 인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요구르트 등 발효우유의 자랑이지요. 5)항생제, 유산균제 소염제등 3가지를 병용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세라티오 펩티라제와 병용하기 때문에 유산균제를 함께 써도 무관하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6)효모는 에서 항생제가 이들 생물체와 상호작용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이유; 효모는 진핵생물로 항생제의 영향을 받지 아니 합니다. 모든 약제처방에서 효모(에비오제)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할 일입니다. 효모는 자체가 소화력을 갖고 있으며, 비타민 B의 보고이며, 미네랄의 보고입니다. 또 효모는 단백질이므로 그 자체가 분해되면, 분해성분을 인체가 이용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항생제를 대사시키는데 소모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는데 유기형태의 각종 미네랄 및 비타민을 보충하는데 효모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병원처방을 받고 있는 환자는 어떤 약이라도 이 두가지는 필수적으로 권해주어야 합니다. http://에비오제.kr 에비오제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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